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 다이무스 (문단 편집) ==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'''형은 늘 우리에겐 능력자로서의 막중한 소임이 있다고 말하지만 세상을 구하는 거창한 일은 내 적성에 안 맞아. 그냥 속 편하게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거야. 형의 생각에 날 끼워맞추려고 하지 마, 서로 힘들어질 뿐이라고. 아버지가 늘 칭찬하던 [[섬광의 벨져|작은 형]]도 결국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어. 형이 내게 한 부탁에 대한 대답 또한 이미 알고 있지? 설령 내가 작은 형의 행방을 안다 해도 형에겐 [[안알랴줌|알려줄 리 없다는 것을]].''' -NO. 1607123 [[쾌검 이글|이글 홀든]]이 보낸 편지 전문- * 검으로는 세계 최고의 실력자일 것이다. 공포의 흑기사들조차 그와 일대일로 칼을 나누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. 사상 최강의 쾌검사이자 회사의 에이스이기도 하다. -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- * 그는 정말 두려운 능력자다. 그가 아니었다면 과연 누가 구마스 노인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수 있었을까. 디시카에서 습격을 당한 후 우리에게 상당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그게 오해였다는 걸 똑똑한 그라면 이미 이해하고 있겠지. 그렇다고 해도 우리에게 협력하도록 하는 건 완전 별개의 문제다. 그의 강한 자존심을 이용하면 해법이 보일 것도 같은데... -요기 라즈의 스카우팅 리포트- * 그의 침착함은 결정적인 순간에 최고의 무기가 된다. -[[검룡 로라스|로라스]]- * 그가 노인에게 가한 최후의 일격이 흐름을 멈추고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냈다. -[[불의 마녀 타라|타라]]- * 제발 속 시원히 말 좀 해. 답답해. -답답해 미치겠다는 듯 막내동생 [[쾌검 이글|이글]]- * 그의 검이 당신을 향하지 않았다고 안심하지 말아라. 검의 방향이 어떻게 바뀔 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. -[[불의 마녀 타라|타라]]- * 그와 대등하게 칼을 겨눌 자가 없다고? 나 있잖아, 나. -다이무스의 막내동생 [[쾌검 이글|이글]]- * 홀든 가문에는 다이무스와 이글 말고 [[섬광의 벨져|또 한명의 아들]]이 있어. 가문에서 공개를 꺼려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. -홀든 가문의 관리인 바스티안-[* 사실 [[섬광의 벨져]] 문서에 써있듯, 벨져는 민간인에 불과했던 앤지 헌트조차 알아보는 유명한 능력자에 홀든 가문의 쾌검사 부대를 지원받기까지 한 인물이다. 이 플레이버 텍스트의 서술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. 단순한 설정 오류라고 보는 게 가장 합리적이지만, 이것이 의외의 떡밥으로 적용될 수도 있다. 당장에 단순한 배경설정이던 [[기자 클리브|잭 더 리퍼]]나 [[폭룡 레오노르|드렉슬러의 가족]] 등도 신규 캐릭터로 마구 등판하는 판이다.] *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어떤 시름 없이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. * 검을 가진 자에게 많은 말이 필요치 않다. 검의 움직임이 모든 걸 말해준다. * 그에 대한 신뢰는 그의 전투력에서만 기인하는 게 아니야. -브뤼노- [[분류:사이퍼즈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